Press

구보댄스컴퍼니 관련 보도자료

2009. 12. 17. 춤전용 M극장 베스트 공연

  • 작성자구보댄스
  • 작성일2015-02-11
  • 조회수12003

2009_009.jpg

????????????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강남구 개포동에 자리한 춤전용 M극장이 올해 출품된 젊은 안무가들의 창작품 가운데 주목해야 할 작품 8편을 선정해 소개하는 '베스트 레퍼토리 공연'22-27일 펼친다.

22-23일에는 장구보(구보댄스컴퍼니) '루머, 그 친절한 살인극', 장미란(장미란 댄스 프로젝트) '좁은방', 이영일(201댄스프로젝트) '꽃의 몸', 노해진(디딤무용단) '사월(死月)을 버렸다-단종'이 공연된다.

26-27일에는 이정화(밀물현대무용단) '몸의 문', 태혜신(태혜신 카르마프리무용단) '카르마프리양과 거울', 서경희(임현선무용단) '백만송이 한송이', 윤정아(Jay dance project무용단) '기억상실증'이 무대에 오른다.

2만원(학생 1만원). ☎02-578-6812.

?

▲한국춤평론가회는 26일 오후 2시 대학로 서울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춤의 환경변화와 춤 지원정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성기숙 한국춤평론가회 회장, 무용 평론가 심정민 등 현 정부의 춤정책을 평가하고, 춤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무용평론가 이종호 전 연합뉴스 상무가 사회를 맡고,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회장, 국수호 디딤무용단 예술감독, 김학선 성균관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02-741-2808.

?

ykhyun14@yna.co.kr

<뉴스의 시대, 연합뉴스 Live> <연합뉴스폰>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음글
2009. 12. 20. “당신도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이전글
2009. 11. 10. 민간 종합무용극 인천 첫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