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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참 교육을 이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국가 경쟁력은 일반적인
천연자원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인적 자원의 질적인 수에 의해 좌우하게 되었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한국은
특히 우수한 인재육성을 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길이라 할 수 있다. 산업화 시대에는 기업이 최우선이었지만
현 세계화 시대에는 인재가 국가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국가 경쟁력은 그 국가에 얼마나 많은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또 공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많은 사교육기관이 생겨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육자의 탁월한 정신을 가지고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 하는 교육 기관들을 통해 한국교육의
미래상을 들여 다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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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댄스센터

구)이화입시무용학원이라는 입시무용학원에서
출발해 최고의 시설과 강사진으로 구성된 `구보댄스센터`(원장 장구보 ㆍ www.kdc21.com)는 취미반과 전공반 그리고
전문 무용단의 조직까지 갖추고 있는 종합 휘트니댄스센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 인천 최초로 재즈댄스를 수업강의로
채택해 대중화 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구보원장은 국제 댄스교사협회 자격증 취득과 인천시립대 강의,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석사과정을 통해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세계화에 발맞춰 예능인의 조기발굴에 목적을 갖고 잠재돼 있는 예술적인
감성을 일깨워 주려는 교육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틀에 얽매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열린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모방이 아닌 창의적인 인재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장 원장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복합적인 무용을 할 수 있도록 현대무용과 상업무용을
접목시키고 있다"며 "대중문화가 발전될
수 있도록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예술공연 문화에 일조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