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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1월 2017

언더그라운드 세븐틴_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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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언더그라운드 세븐틴 12번쨰 이야기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성북, 의정부, 용인에서까지 발걸음을 해주신 뜻깊은 릴레이네트워크였습니다.

12번째 보여드린 레퍼토리는 <패쏠로지1> 버전의 작품으로 인간 내면을 인격장애로 표현한 실존주의 작품인데요

아직까지 마지막 엔딩장면을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시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모신 손님으로는 남성 듀오 팝페라 <라보엠>팀입니다. 인천에서도 종종 공연을 하는 인연이 있기에 이번 기회에 초대해서 단체에 대한 소개를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함께 꼴라보 할 수 있는 있기를 기대해보며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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