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마켓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연계되어 공연을 올린 <더 류>

국악현악앙상블 <더 류>가 12월 6일 12월 31일 크루즈입항환영행사(중국배-2시간 소요)에 공연을 하였습니다.

지난 <인천아트마켓-라운드테이블> 프로그램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인천항만공사와 연계되어 두 차례 공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 류>는 창단된 지 10년 된 단체로 국악현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해금, 중국현악기인 얼후 비파 양금, 소리와 퍼크션으로 구성된 현악앙상블 단체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매칭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