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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댄스컴퍼니 관련 보도자료

2015. 6. 16. 원주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매·마·수 문화가 있는 날

  • 작성자구보댄스
  • 작성일2015-07-28
  • 조회수3682

살롱콘서트, 원주문화포럼, 한 여름밤의 꾼 등 문화행사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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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문화재단(이사장 원창묵)에서는 24일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문화행사들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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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원주문화재단 사무국 033-763-91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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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은 먼저 이날 오후 4시 중앙시장2층의 문화다양성 공간 「동동」에서 원주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원주문화포럼은 매월 지역 문화담론의 장 마련을 위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달은 ‘지역과 문화다양성’이란 주제로 펼쳐진다. 발제자로는 류정아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의 발제가 있으며,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 권순형 원주문인협회 고문, 임용묵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 해외마케팅실 일본팀 팀장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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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저녁 7시 30분 중앙동 T-World 카페에서는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되는 살롱콘서트가 진행된다. 6월 살롱콘서트는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장르인 탭댄스공연이 펼쳐지며 탭댄스컴퍼니 탭인의 공연팀 리듬아토의 신나고 유니크한 무대가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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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같은 시각인 저녁7시 30분 행구동 수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한 여름밤의 꾼’ 공연이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하는 ‘한 여름밤의 꾼’ 공연은 「2015 문화가 있는 날 달콤한 문화마을 사업」의 선정작으로 진행되며, 구보댄스컴퍼니의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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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많은 원주시민분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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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원주문화재단 사무국 033-763-91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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